방탄소년단 디올 무대의상 男 아티스트 최초 무대의상 협찬 / 방탄 디올 / BTS Dior
방탄소년단 ( BTS ) 가 이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으로 컴백했는데요 컴백과 동시에 멜론 서버가 다운되고
현재 322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보여주며 국내 앨범 판매 기록 1위를 달성했는데요.
이런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이미 한국만의 것이 아닌데요.
빌보드차트에 빠지지않고 미국 유명 예능에 출연하고 미국 투어를 할정도로
갈수록 글로벌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 이죠.
이런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세계적인 브랜드 디올 (Dior) 도 안 것 일까요?
디올 맨즈웨어의 디렉터 킴 존스 (Kim Jones) 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모두에게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은 패션계에도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룹으로 저뿐만 아니라 제가아는 모든 사람들도 이 그룹을 사랑합니다. "
라는 문구와 함께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사진 한장을 업로드 하였는데요.
그뿐만아니라 디올(Dior)에서는 男 아티스트 세계 최초로 방탄소년단의 무대의상을 제작한다는 소식과 함께 의상 스케치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이먼트를 통해
“디올에서 남자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 의상을 디자인해 준 것에 대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무대와 음악에 영감을 받아 만든 디자인을 공유해주고 그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로 이야기해가며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스타디움에서 수만 명의 팬들 앞에 서서 이 옷을 입고 공연할 날이 기대된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5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8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에 이르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펼친다고 하는데요.
한국을 넘어 세계로 넘어가는 방탄소년단의 행보가 같은 한국인으로써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질뿐만 아니라 대단하다고까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승승장구 하는 방탄소년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